세계 교회 · 2026년 10월 28일
복음에 따른 올바른 사랑의 기준
주님의 날인 일요일에 신자들에게 전하는 설교가 발표되었다. 이 설교는 복음서에 기록된 사랑의 계명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설교자는 신자들에게 주님의 날에 성체를 모시는 성찬례에 참여할 것을 권고한다. 가족과 함께 이 은혜의 순간을 격려하고, 주간에 전념해야 할 특별한 기도의 시간을 가질 것을 권한다. 이 날은 주님의 은혜를 위해 마음을 돌이켜야 하는 날이다. 복음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형제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진다고 가르친다. 예수는 우리의 삶 전체가 사랑 안에서 통합된다고 계시한다.
이 사랑은 하나님에서 시작되어 이웃에게까지 확장된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때, 다른 선택들이 질서를 찾는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에 종속되어야 한다. 우리의 역사와 소명, 그리고 존재 전체에 이 사랑을 적용해야 한다. 사랑의 잘못된 기준에 대한 위험이 지적된다. 문제는 사랑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잘못된 대상이나 잘못된 정도를 사랑하는 것이다. 피조물에 더 많은 사랑을 쏟고 창조주를 잊는 경우가 많다. 관계에서 길을 잃거나, 한 사람에게만 마음이 넘쳐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없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잘못된 비율로 사랑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을 사랑해야 하지만, 올바른 비율로 사랑해야 한다. 복음은 하나님을 우리 존재의 중심에 다시 두도록 초대한다. 오직 하나님에게 완전히 마음을 돌이킨 마음만이 진정한 자유로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소유욕, 이기심, 숨겨진 이익, 은밀한 애정 없이 사랑해야 한다. 정화된 의도는 항상 다른 사람의 구원을 지향한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들, 성령의 축복이 내리고 머무르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