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와 구호 · 2026년 9월 28일
교황 레오가 프랑스에 도착하다
교황은 금요일 아침 10시경 파리 오를리 공항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환영식이 예정되어 있었다. 공항에서 그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그의 아내 브리짓에게 환영을 받았으며, 아이들이 꽃을 전달하고 환호와 노래가 있었다. 또한 사도적 특사 첼레스티노 미글리오레와 프랑스 주교 회의의 대표들도 현장에 있었다.
이후 교황 레오와 마크롱 간의 짧은 개인 만남이 공항의 영예 홀에서 예정되어 있었다. 이번 방문은 레오의 교황 임기 중 다섯 번째 해외 방문이며, 2008년 베네딕트 16세 방문 이후 첫 번째 가톨릭 교회의 수장으로서의 프랑스 방문이다. 일정은 월요일까지 파리 수도권, 성지 루르드, 마지막으로 로렌 지역의 메츠를 포함한다.
금요일의 프로그램에는 프랑스 대통령과의 만남, 외교 및 시민 사회 세계에 대한 연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파리의 엘리제 궁전에서 11시 45분부터 시작된다. 또한 오후 3시부터 유네스코에서의 연설도 예정되어 있다. 저녁에는 교황이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주교, 사제, 부제, 수도자 및 신학생들과 함께 저녁 기도를 진행하며, 이후 오후 9시에는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청소년들과의 기도 vigil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