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사상 · 2026년 11월 6일
2026년 중간선거, 도널드 트럼프와 미국 가톨릭 신자들의 실망 이유
2026년 11월 3일에 실시되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한 신자는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테네시주 내슈빌 교외에서 미사 후 만난 진아 풀라스키는 "나는 2024년 트럼프에게 투표했지만, 그는 매우 오만해졌다. 나는 더 이상 미국을 인식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도널드 트럼프가 의회에서 다수당을 잃을 수 있는 중대한 선거에 대해 자신의 투표 의사를 알리지 않았다. 진아는 "우리는 도덕적 방향성을 잃었다"고 털어놓으며, 억만장자와 그의 가족의 개인적 이익, 공개 처형 중계 제안, 이란 전쟁 등의 불만을 나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