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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와 구호 · 2026년 9월 19일

디지털 선교사 아시아 회의 개최

Doctor wearing a stethoscope sits at a desk
Vitaly Gariev / Unsplash

디지털 선교사 아시아 회의가 "인플루언서에서 증인으로: 아시아의 디지털 선교를 위한 합동의 길"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 회의는 사도행전의 말씀에서 영감을 얻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증인으로 성장할 것을 권장받았다. 이번 행사는 바티칸 커뮤니케이션 부서와 협력하여 조직되었다.

회개중인 미사에서 필리핀 주교회의 의장인 길버트 가르세라 대주교는 "우리는 아시아에 소리치며 예수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에 가까이 다가가 그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시대에 교회가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발언도 있었다.

필리핀 주교회의 커뮤니케이션 사무국 의장 마르셀리노 안토니오 마랄리트 주교는 "디지털 고속도로가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하며,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어떤 교회를 만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그는 "소셜 미디어는 전채 요리이며, 성체성사는 목적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