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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예수, 바리새인의 외적 정결 의식 비판하며 내적 정화를 강조
url: https://www.faithfulnews.com/ko/story-116
published: 2026-10-16T00:53:29+00:00
language: ko
section: 세계 교회
source: https://www.cancaonova.com/homilia-capa/o-interior-do-coracao-reflete-jesus/
publisher: Faithful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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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바리새인의 외적 정결 의식 비판하며 내적 정화를 강조

예수께서 한 바리새인의 식사 초대를 받아 식탁에 앉았을 때, 식사 전 손을 씻지 않은 모습을 보고 그 바리새인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예수께서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외부의 잔과 접시를 깨끗이 하지만 내부는 약탈과 악의로 가득 차 있다며, 이들을 무지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바리새인들은 모세 율법에서 파생된 613개의 계명을 엄격하게 준수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이 중 248개는 긍정적인 계명으로, 인간 뼈의 수와 대응하며 온몸으로 하나님을 순종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 나머지 365개는 부정적인 계명으로, 일 년의 일수와 대응하며 매일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해석이 따랐다. 이러한 외적 의식은 엄격했으나 내적 정화의 부재가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예수께서는 외적 형식주의에 집중하여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내면과 마음을 가꾸는 것을 잊은 바리새인들을 향해, 그들의 행위가 이성과 의미를 결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예수께서는 내면이 하나님께 속해 있을 때, 외적 삶이 자연스럽게 그분의 현존을 드러내야 한다고 가르쳤다. 이 가르침은 외적 형식보다 내적 영적 상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중에게 내면의 정화를 위한 성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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