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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기독교 민족주의에 대한 신학적 confrontation 선언, 매튜 테일러 경고
url: https://www.faithfulnews.com/ko/confrontation
published: 2026-10-15T03:59:07+00:00
language: ko
section: 세계 교회
source: https://baptistnews.com/article/time-for-a-theological-confrontation-with-christian-nationalism-taylor-says/
organizations: Georgetown University, Center on Faith and Justice, Baptist News Global
publisher: Faithful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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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민족주의에 대한 신학적 confrontation 선언, 매튜 테일러 경고

기독교 민족주의에 대한 신학적 confrontation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매튜 테일러(Matthew Taylor) visiting scholar가 조지타운 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 신앙과 정의 센터(Center on Faith and Justice)를 방문 중이며, 최근 출간한 저서 'Defying Tyrants'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

테일러는 자신의 저서에서 예수와 초기 교회가 권위주의에 깊이 반대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최근 서브스택(Substack)을 통해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반그리스도' 세계, 즉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 주변 세력을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원초적인 신학적 비명'을 제기했다.

'정치적 권력을 잡고 타인의 뜻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가장자리에서 살아가는 가난한 이, 이민자, 벌거벗은 이, blind, 장애인, 수감자, 배고픈 이, 소외된 이들을 돌보는 것'이 예수의 가르침이라고 강조했다. 예수께서 인간을 인간답게 하셨고, 그들에게 dignity와 healing, nourishment과 hope를 베푸셨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예수께서 무정치적이었다는 해석은 잘못됐다고 테일러는 지적했다. 예수께서 당대의 tyrants를 도전하셨고, power나 privilege의 hierarchy 없이 평등한 인류의 비전을 제시하셨다는 설명이다. 로마 제국의 tyranny를 비판하고, 국가에 대항한 죄로 십자가에 처형된 역사적 사실을 언급했다.

초기 교회가 로마 제국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 선포하신 anti-hierarchical kingdom of God'에 헌신했기 때문에 강인한 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테일러는 오늘날의 기독교 민족주의자들을 'antichrists'라고 부르며, 성경을 왜곡하여 정치에 이용하는 사례를 비판했다.

특히 '자기 자신을 속이는 대통령'이 성경을 오용하고, 백악관 자문관 파울라 화이트가 트럼프를 예수와 비교하며,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병사들에게 '전신 갑옷'을 입도록 호소하고, JD 밴스 부통령이 이란 전쟁에 대해 false witness를 하며 교황을 비판한 사례를 들었다.

테일러는 이전 저서 'The Violent Take It by Force'와 'Scripture People'의 저자이며,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기독교 민족주의가 '가장자리에서 시작된 것이 카펫이 되었다'는 현상을 분석하며, NAR(Napoleonic Apostolic Reformation) 선지자들이 트럼프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포하는 현상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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