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사상 · 2026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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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구원합니다. 9월 17일 목요일 복음 해설
모든 것은 잘 시작되었다. 한 바리새인인 시몬이 예수님을 집으로 초대하여 식사를 한다. 이 행위는 아름답다. 그러나 곧 상황이 악화된다. 죄 많은 한 여인이 예수님에게 다가온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이 이 여인에게서 터치를 받으면 유대 율법의 눈에 부정해진다고 충격을 받는다. 이러한 난관에서 예수님은 짧은 비유로 그의 마음을 열려고 한다. 한 채권자가 두 채무자의 빚을 탕감해 주는 이야기이다.
시몬은 많은 빚을 진 사람이 가장 감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예수님의 의도를 이해하고 있는가? 도덕에 갇힌 바리새인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만 본다. 예수님은 오직 은혜와 사랑만 본다. 여인은 오직 예수님만 본다. 그녀는 자신의 마음으로 행동한다. 그녀는 온전히 환영받고 사랑받고 있음을 안다. 그녀의 우아한 행동은 그녀 안에서 이루어진 자유의 인식이다. 그녀는 그녀를 가두고 있던 것에서 치유받았다.
예수님은 향수와 눈물을 받으시고 용서를 선포하신다.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라." 이 이야기에서 나는 누구인가? 은혜와 사랑을 받아들이며 눈물 흘리는 죄인인가? 아니면 다른 사람에 대한 원칙과 판단을 가진 시몬인가? 아버지의 선하심을 비추는 예수님인가? 주님, 당신의 사랑이 내 마음을 넓히고 당신의 평화를 받게 하소서.